TV 드라마

'특종세상' 김봉곤, 딸 김다현 매니저로 생활→"서당 만드는데 은행빚만 26억" 눈물(종합)

입력 2023-06-22 22: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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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봉곤이 과거 서당 빚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김봉곤과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청학동 훈장님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김봉곤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봉곤의 딸 김다현은 2020년 MBN ‘보이스 트롯’ 준우승, TV 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한 실력자였다. 김봉곤은 딸 김다현을 위해 청학동 훈장 생활을 접고 속세에서 매니저 활동을 하고 있었다.

김다현은 "아버지가 아니었다면 이 길을 못 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봉곤은 자식들이 원하고 자신이 밀어주고 투자해 줄 수 있다면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딸을 향한 애정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김봉곤은 “막내딸 득음을 시켜주려다가 100대 명산을 1년에 10번을 함께 다니자고 했다”라면서 가족이 모두 찬성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현의 팬들과 김봉곤이 사진을 찍었고, 이에 가족들은 “예전에는 아버지가 인기가 많았었는데”라고 말했다. 김봉곤은 막내 딸 김다현의 인기에 흐뭇해했다.

딸 김다현의 매니저로 생활 중인 김봉곤은 달력을 꽉 채운 스케줄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요즘 특히 행사나 축제가 많다”라면서 “일이 있는 곳에 방을 잡아 자고, 집에 들어가지 않는 날이 많아졌다"라고 전했다.

이날 김봉곤은 “과거 서당을 만들었는데 은행빚만 25억~26억이고 이자가 25%였다”라면서 “2년 정도 버티다가 내려놓고 진천으로 왔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가족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고품격 밀착 다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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