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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내 이미지" '지구오락실2' 안유진, 아이브 자아와 맞바꾼 은갈치 의상

입력 2023-06-24 0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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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뿅뿅 지구오락실2' 방송화면 캡처
tvN '뿅뿅 지구오락실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이미지를 걱정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는 이영지,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아이브 안유진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은지는 김완선, 미미는 레드벨벳 조이, 이영지는 빅뱅 태양, 안유진은 베이비복스 간미연으로 분장한 후 비행기에 탑승했고, 안유진은 이은지에 “지금 되게 힙하다. 유학생 MZ 느낌”이라고 칭찬했다. 반면 자신이 했던 분장에 회의감을 드러내며 “나에게 이미지란, 예능 열심히 해야겠다. 은갈치 입으면서 생각했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드라마 제목 이어 말하기 게임에서는 멤버들의 오답이 폭소를 유발했다. 안유진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이상한 변호사 김삼순’으로 답했고, ‘이태원 클라쓰’를 ‘이태원 프리덤’으로 말했다.

이에 이은지는 “왜 웃기려고 하냐”라고 꼬집었다. ‘김비서가 왜그럴까’ 문제에서는 ‘김비서가’를 들은 이영지가 “김 비서가 돌아왔어요”, “김 비서가 왜 이래?”, “김 비서가 그만해” 등의 오답을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나영석 PD는 이영지에 “드라마에 약하다”라면서 ‘응답하라’ 시리즈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팀을 나눠 컬링 게임을 진행했다. 나영석 PD는 “여기에 숨겨진 히든 미션이 있다. 그냥 컬링이 아니다”라면서 훈민정음 컬링임을 전달했다. 이은지, 미미 팀과 이영지, 안유진 팀으로 나누게 됐고, 미미는 “그때 그 사기꾼들 아니냐”라고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영지는 “무슨 소리냐. 거짓말 당신네들이 먼저 했다”라고 따졌다. 이은지는 “당신들이 먼저 입 다물라고 그러지 않았냐”라고 반박했다. 이어 “오늘 마이크 팀이 잘 들어야 된다”라고 신신당부했다.

한편 ‘뿅뿅 지구오락실2’는 지구로 재 탈출한 토롱이를 잡기 위해 경력직 지구 용사 4인방이 다시 한번 뭉쳐 겨울왕국 ‘핀란드’와 신들의 섬 ‘발리’에서 펼쳐지는 지구 용사즈의 예측 불허 대모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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