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경규, 박나래, 강율이 뭉쳤다.
25일 저녁 6시 40분 방송된 JTBC '웃는 사장'에서는 이경규, 박나래, 강율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들은 식당 사장님들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사장님들은 코로나19 이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사장님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음식이었다.
이를 위해 이경규, 박나래, 강율이 뭉치게 됐다. 이들은 메뉴개발과 연습을 시작하기 위해 만났다.
먼저 박나래가 등장한 가운데 이경규가 등장했다. 박나래는 "이경규 선배님이 오신다 해도 그렇게 쫄았다는 느낌은 없었다"고 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박나래 씨가 아주 뛰어난 실력자는 아니다"며 "너 요리 잘하냐"고 기선제압했다.
이에 박나래는 나래바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요리 고수 아이콘이라고 자신했다. 앞선 인터뷰에서 박나래는 "난 하면 1등할거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이경규에게 "장사 경력만 있을 뿐 요리 실력은 제가 이긴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발끈한 이경규는 "야, 난 라면 1억 개 이상 팔았다"며 "난 사실 이 대결에서 빼야 한다"고 했다. 이런 이경규에 대해 박나래는 "너무 얄밉더라"며 "장사하면서 코를 아주 그냥 납작하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후 강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율은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리과학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전했다.
강율은 "전 맛내는 방법은 확실히 알고 있다"며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요리 시작을 했고 조리과학고등학교에 진학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제가 스카웃 받았다"며 "학비 전액 지원을 받고 이탈리아 3대 요리학교로 불리는 학교고 전 또 다양한 요리 대회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규는 괜히 심술을 부리며 "난 지금 마음이 안든다"고 하면서 잘난 사람을 싫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이경규는 인터뷰에서 "강율은 전문 요리사다"며 "너무 세 상당히 긴장을 했다"고 속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