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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지난 주말에 전남 고성 다녀와..6시간 반 걸렸다"

입력 2023-06-24 1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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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지난 주말에 전남 고성으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고 소통했다.

박명수는 "저는 휘낭시에, 마들렌, 소금빵을 좋아한다. 그런데 휘낭시에 하나가 200칼로리다. 조금씩 뜯어 먹으며 맛을 음미해야 한다. 양으로 먹으면 칼로리가 많다는 걸 기억하셔야 한다"고 전했다.

'라디오쇼' 한 청취자는 "분식집 알바 중인데 손님이 없어서 사장님과 마주 보고 있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사장님이 돈을 주는데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청소라도 해야 한다. 일어나서 일을 만들어서 하시길 바라겠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계곡 왔다. 너무 시원하고 좋다. 수영하고 컵라면 한 사발 할 거다"라는 사연을 보냈고 박명수는 "10년 전이나 20년 전, 30년 전에도 계곡에 수박을 담구고 먹었다. 재밌게 잘 다녀오시고 쓰레기 잘 처리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편과 아침 댓바람부터 싸우고 화해 기념으로 급 여행을 떠난다는 사연에 "저도 지난 주말에 전남 고성에 다녀왔다. 6시간 반 걸렸다. 엄청 막히더라. 미리미리 막힐 것에 대비하시면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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