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배우 김건우가 강렬한 남성미를 보여줬다.
뮤지컬 '그날들' 10주년 기념 공연에 ‘무영’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김건우의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남성미와 몽환적 분위기가 공존하는 보그 코리아 7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특히 뮤지컬 '그날들'에서 여유와 위트를 가진 자유로운 영혼의 청와대 경호원 '무영'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인 김건우는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오랫동안 마음 속에 품어온 무대에 대한 열망과 '그날들' 10주년 기념 공연에 대한 마음가짐 등을 밝혔다.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시대를 아우르는 영원한 가객 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들로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로 2013년 초연 당시 언론과 관객의 찬사를 받으며 국내 뮤지컬 시상식 총 11개 부문 수상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한편 김건우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뮤지컬 '그날들' 10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7월 12일부터 9월 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보그 코리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