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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③]고아라 "'응사' 10주년 완전체 모임 내가 주선..원래 의리 있는 편"

입력 2023-06-22 1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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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사진=스튜디오앤뉴 제공
배우 고아라/사진=스튜디오앤뉴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고아라가 '응답하라 1994'팀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고아라는 올해 초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같이 출연한 배우 정우, 유연석, 김성균, 손호준, 차선우, 민도희 그리고 연출을 맡은 신원호 감독과 모임을 가져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고아라는 '응답하라 1994'팀의 모임을 자신이 주선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아라는 "소통이 여전히 너무 잘되고 있다. 감독님과도 끈끈하다. 정우 오빠는 영화 '귀공자' 무대인사 중에 연락이 오시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들 편하게 연락하니깐 내가 올해 10주년이니 새해에 보자고 해서 만나게 된 거다.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며 "10월이 진짜 10주년이라고 해서 연말에 또 보면 좋을 것 같다. 다시 연락해보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고아라는 "원래 의리가 있는 편이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대학 동기들, 같이 작업했던 좋았던 분들과는 꾸준히 연락하게 된다. 내가 챙김을 받았던 선배들이 있었던 것처럼 나 역시 챙기는게 너무 좋더라. 좋은 팀들은 꾸준히 연락도 하고, 더 챙기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아라가 지난 2016년 개봉한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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