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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구준엽, 화장실로 끌고 가 마약 강요"‥미키황 폭로에 ♥서희원 "법적대응"

입력 2023-06-22 0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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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이자 배우 서희원이 마약 투약 의혹을 부인했다.

대만 국민MC 미키 황은 최근 대만에서 번지고 있는 미투운동(MeToo)에 지목됐다. 한 대만 여성의 '10여 년 전 자신이 17살일 때 한 유명 연예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라는 폭로글의 당사자로 지목됐기 때문. 미키황은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에 실려 갔다.

그 과정에서 큰 파장이 일었다. 미키 황이 다른 연예인들의 루머를 폭로하는 영상을 SNS에 게재를 한 것이다. 특히 미키황은 "서희원의 남편인 구준엽이 그를 화장실로 끌고 가 마약을 강요했다"면서 이전에도 계속 구준엽을 괴롭혔던 마약설을 언급해 충격을 안겼다.

미키 황의 황당한 폭로에 서희원과 동생 서희제는 즉각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서희원 측은 성명문을 통해 "미키 황의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해당 사건은 이미 2004년 법원을 통해 결백을 인정받았다"면서 "구준엽이 클럽에서 일한다는 이유만으로 마약을 한다고 추측하지 말아달라. 서희원은 심장이 좋지 않아 마약을 할 수도 없는 상태"라고 선을 그었다.

서희원 측은 "미키 황의 폭로와 관련해 법적인 조처를 할 것이다"라면서도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미키 황이 빠르게 쾌차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희원과 구준엽은 20년 전 연인이었다가 재회해 결혼해 대만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각종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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