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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유랑단' 이효리X김완선X화사, 대학 축제 뒤집어놨다(종합)

입력 2023-06-22 23: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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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댄스가수 유랑단' 방송화면 캡처
tvN '댄스가수 유랑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효리, 김완선, 화사가 대학 축제를 뒤집어놨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고대'하던 '성대'한 출장 유랑 in 대학 축제 편이 전파를 탔다

5월 대학 축제 시즌이 시작되자 전국 각지의 대학에서 댄스가수 유랑단에 섭외를 시도했다. 엄정화와 보아는 고려대 축제에 참여했고, 김완선과 이효리 그리고 화사는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 섰다.

이효리는 20여년 만에 라이머와 함께 ‘Hey Girl’ 무대를 준비해 관심을 모았다. 라이머는 “아내가 적극 추천했다”라면서 안현모가 이효리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무대를 마친 이효리는 "예전에 제가 여러분처럼 젊었을 때는 이런 환호를 매일 들었다. 제주도에 내려와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다 다시 환호 소리를 들으니 그게 얼마나 고마운지, 요즘 다시 실감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완선은 "사실 나 모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고맙다. 노래 모르면 점프라도 하시라"라고 팁을 줘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학생들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떼창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완선은 "사실 저는 대학축제를 언제 왔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라면서 “제 기억에 처음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일기에 쓰면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이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화사는 마마무 메들리로 무대를 꾸몄다. 이효리는 "혼자 어떻게 마마무 걸 다 하냐.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화사는 '주지마'에서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에 이효리는 “어머 어머”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댄스가수 유랑단’은 댄스 가수 계보를 잇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들이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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