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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슈돌 안 나오면 안되냐'는 DM 받아"...이유는? (종합)

입력 2023-06-27 2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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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육아하는 아빠의 정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이쓴이 한 팬으로부터 받은 DM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5회 에서는 제이쓴이 감기에 걸린 후 회복 중인 아들 준범이(똥별이)를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범이는 감기에 걸린 후 설사를 하는 등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또한 홍현희와 제이쓴의 어머니까지 준범이의 감기에 옮았다고 했다. 제이쓴은 "나는 안 걸렸어, 바보는 감기에 안 걸린대" 라며 자랑 아닌 자랑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평소 잘 먹고 잘 자던 준범이는 확실히 몸이 좋지 않은지 제이쓴이 시켜주는 족욕에도 칭얼거렸다. 제이쓴은 준범이를 달래다 급기야 본인이 울음을 터뜨리는 척을 했다. 이에 깜짝 놀란 준범이는 칭얼거림을 멈춰 웃음을 줬다.

혼자 잘 자던 준범이는 몸이 아파서인지 제이쓴에게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제이쓴은 아기띠를 하고 내내 준범이를 안고 있다가, 같이 준범이 방에 들어가 아이를 재운 후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온 제이쓴은 털실을 이용해 유아용 교구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작업을 시작하려다 말고, "나 며칠 전에 웃긴 DM 받았는데" 라며 한 팬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제이쓴은 "어떤 아빠 팬이 '쓴 아빠 제발, 슈돌 안 나오시면 안되나요'" 라는 DM을 보냈다"고 했다. 팬은 제이쓴 때문에 자꾸 아내에게 구박을 받는다고 하소연했다고.

제이쓴은 "'집에 계실 때 아이 밥 정도만 먹이고 제발 쉬라' 더라" 며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제이쓴은 그 DM과 상관없이 준범이를 위한 교구를 계속 만들고, 비타민젤리까지 손수 먹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다. 밥을 잘 먹지 않는 준범이 위해서 엄마 홍현희의 영상을 틀어주는 기지를 발휘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후 제이쓴은 준범이를 데리고 블랙핑크 지수의 '꽃' 챌린지를 하는가 하면, 준범이와 산책을 나가 기분전환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한편, 스타 아빠의 육아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주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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