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더 문' 설경구 "상업영화에 목말라..쌍천만 감독 김용화만 믿고 출연"

입력 2023-06-27 11:22:33
    • 복사완료!

배우 설경구/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설경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설경구가 출연 계기를 알렸다.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제작 CJ ENM STUDIOS 블라드스튜디오) 제작보고회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김용화 감독과 배우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가 참석했다.

이날 설경구는 "안 해봤던 영역이라 호기심이 있었다. 작품 선택한 이유는 김용화 감독님이다"며 "내가 상업 영화에 목말라있어서 쌍천만을 한 감독님이니 날 믿고 맡겨도 되겠다 싶었다. 시나리오도 볼 필요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 디렉팅은 배우와 감독이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었다. 지나가면서 툭 이야기해서 초반에는 당황스러웠다"며 "감정신이었는데 잘 안 풀린 적이 있었다. 난 지금 상황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감독님이 말씀하신 건 지금 상황과 다른 이야기라 머리를 딱 맞은 것 같았다. 많은 힌트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