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빈틈없는 사이' 이지훈, 한승연의 한복 데이트가 공개됐다.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다.
공개된 스틸은 서로의 얼굴과 이름도 모르는 두 주인공이 전화로 데이트 코스를 정하고 지도앱을 이용해 만나는 설렘 가득한 그들만의 랜던 데이트 스틸로 ‘안 보여서 더 설레고 더 좋아지는 독특한 연애’에 빠져들게 된다.
핫플레이스 카페, 연트럴파크 산책,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 데이트, 함께 영화 보기 등 자연스러운 데이트 코스를 벽을 사이에 두고 온라인으로 만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알콩달콩 실제를 방불케 한다.
'빈틈없는 사이'는 오는 7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