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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배현성, 촬영 마지막날 너무 기특해 뽀뽀..한결 같은 성품"('최파타')

입력 2023-06-27 13: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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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DJ최화정과 정우가 배현성을 칭찬했다.

27일 오후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JTBC 새 수목드라마 '기적의 형제'의 정우, 배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정우는 촬영 마지막날 배현성이 너무 기특해서 뽀뽀를 했다는 것에 대해 "저는 평소에도 좋으면 좋다는 표현을 하는 편이고 싫으면 우회적으로 표현을 하는 편이다. 특히 애정표현은 잘 하는 편인데 드라마를 7개월~1년 가까이 찍다보면 사람을 알게 되지 않나. 성품이 보이는데 한결 같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연기는 자기가 맡은 배역을 잘 표현해서 극에 방해가 되지 않게, 도움이 되게 하는 게 우선이라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훌륭하고 일관성 있게 구축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좋았다. 촬영 마무리 했을 때 참 예쁘고 기특하더라"라며 뽀뽀를 하게 된 이유를 전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기적의 형제'는 ‘윤동주’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빚뿐인 작가 지망생 ‘육동주’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정체불명의 소년 ‘강산’이 시간의 경계를 넘어선 진실 찾기를 통해 기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로, 내일(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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