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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에스파 카리나, 日애니 추천 잡음 해명 "이슈 몰랐다, 절대 오해 없었으면"

입력 2023-06-27 16: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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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사진=민선유 기자
카리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자신이 추천한 애니메이션에 대해 논란이 일자, 이를 해명했다.

27일 카리나는 팬 소통 유료 플랫폼 버블을 통해 "제가 추천해준 애니메이션에 이슈가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 캐릭터의 이름이 달라 이전에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몰랐던 것 같다"며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추천해준 건 아니었어서 절대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카리나는 최근 팬들과의 버블 대화에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약속의 네버랜드', '암살교실', '주술회전',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하이큐', '사이키쿠스오의 재난', '카케구루이', '최애의 아이', '일곱개의 대죄', '모브사이코', '체인소맨', '귀멸의 칼날', '사이코패스', 스파이 패밀리', '진격의 거인', '아픈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도쿄 구울' 등 수 많은 애니메이션들을 추천했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카리나가 제일 먼저 언급했던 애니메이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속 원작 캐릭터에 '마루타'라는 이름의 캐릭터가 논란이 있었기 때문. 빌런 측의 닥터인 우지코 다루마의 본명인 '다루마'가 731 부대의 인체실험 피험자들을 부르던 은어에서 유래한 뜻이기에 큰 파장이 일었다. 상황이 커지자 결국 애니 측은 사과문을 게재하고 논란 내용을 수정했다. 현재는 수정된 상태라 애니에 나오지 않는다고.

결국 오해가 커지기 전 해명을 하며 상황을 바로잡은 카리나는 "앞으로 더 신중한 카리나가 돼서 마이들(팬덤명)한테 좋은 정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글로벌 투어를 진행 중인 에스파는 7월 29~30일 양일간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팬들과 만난다. 최근에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3(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3)'에 참석해 글로벌한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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