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안성훈과 즐기는 김천 밥상...데뷔 부터 이상형 고백까지 (종합)

입력 2023-06-23 21:12:04
    • 복사완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성훈이 허영만과 김천 밥상을 즐겼다.

23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안성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김천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구성진 목소리의 남성이 허영만에게 다가왔다. 바로 '미스터트롯2'의 주인공 진 안성훈이었다.

허영만에게 깍듯하게 인사한 안성훈은 "보약 같은 동반자가 되어 드리러 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허영만은 "제가 보약이 좀 필요한 나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영만은 안성훈에게 김천에 와봤냐고 물었고 안성훈은 "친한 동생이 김천에 인연이 있다"며 김호중을 언급했다.

김천을 돌게 된 두 사람은 가장 먼저 양이 풍부한 백반과 소고기 뭇국을 먹으러 갔다. 안성훈은 푸짐한 반찬에 깜짝 놀라며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를 하다가 허영만은 안성훈에게 "언제 데뷔했냐"고 물었다. 이에 안성훈은 "데뷔는 2012년이었다"며 "근데 1년 반정도 하고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관두고 직장 생활을 했었다"고 말했다.

데뷔를 10년 전 했지만 안성훈은 작년까지 어머님과 함께 주먹밥을 만들어 팔았다고 전했다. 이어 안성훈은 "근데 저번에 '미스터트롯1' 전까지 장사를 했는데 떨어졌다"며 "이후 '미스터트롯2' 보고 재도전을 하려 했는데 주변에서 다 반대를 했다"고 했다. 이어 "근데 도전을 안하면 제가 후회할 것 같았다"며 "근데 정신 차리고 보니 진이 된거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보릿고개의 맛 갱시기를 먹게됐다. 식사를 하다가 허영만은 안성훈에게 "눈물이 많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안성훈은 "팀 미션 하다가 이별할 때도 눈물이 나고 경연 시작 때 울고 끝날 때 그친 것처럼 계속 울었다"며 "아버지를 닮아서 눈물이 많다"고 말했다.

눈물이 많다는 말에 허영만은 "바탕이 깨끗한 사람이라는 뜻이다"며 "악한 사람은 눈물 흘릴 줄 모른다"고 했다. 이때 다른 테이블 손님이 안성훈 팬이라면서 민트색으로 물들인 손톱을 보여줬다. 그러자 안성훈은 "매니큐어 색깔이 제 팬클럽 색깔이냐"며 "여기 테이블은 제가 계산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성훈은 흙돼지 구이를 먹다가 이상형을 고백하기도 했다. 안성훈은 "전 어릴때 이영애를 너무 좋아했는데 마음이 선해보였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