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톰 크루즈가 한국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배우 톰 크루즈가 28일 오후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프로모션차 또 내한했다.
지난 2022년 '탑건: 매버릭 ' 내한 당시 2023년에도 한국을 방문하겠다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것.
이로써 톰 크루즈는 최초 내한 작품이었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를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2'(2000), '바닐라 스카이'(2001), '작전명 발키리'(2009),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잭 리처'(2013),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잭 리처: 네버 고 백'(2016),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2018), '탑건: 매버릭'(2022)에 이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까지 총 11번째 내한하게 됐다. 더욱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는 총 5번째 방문이다.
톰 크루즈는 친한 배우답게 자신을 보기 위해 모여있는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가 하면, K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지난해 '탑건: 매버릭'으로 한국을 찾았을 때도 코로나19로 인해 할리우드 배우들의 방문이 2~3년간 전무하던 가운데 까다로운 입국 절차도 무릅쓰고 전격 내한을 결정해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에 오는 29일 진행되는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 레드카펫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한국 팬들을 열광케 할지 기대감을 모은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는 7월 12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