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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MV 연기 표독스럽다 감독님 지적..고민 거쳐 칭찬 받아"

입력 2023-06-28 15: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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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사진=더블에이치티엔에이
김성규/사진=더블에이치티엔에이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성규가 뮤직비디오에서 연기를 펼친 소감을 말했다.

그룹 인피니트 멤버이자 가수 김성규는 28일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김성규 미니 5집 '2023 S/S Collection'(2023 에스에스 컬렉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앨범을 소개했다.

타이틀곡 'Small Talk' 뮤직비디오에서는 김성규의 익살스러운 연기를 찾아볼 수 있을 예정이다. 김성규는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 "첫 촬영이 립싱크를 따는 거였다. 그것도 클로즈업이라 제가 열심히 표정을 짓고 1절 립싱크가 끝나니 감독님이 컷하시더라. 성규씨 지금 뮤지컬 찍으러 왔냐고 하시더라. 지금 장희빈 같다, 너무 표독스럽다, 비장하고 나라를 구하러 가야할 것 같다는 느낌이라고 했다. 감독님이 거침없는 스타일이라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너드한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주셔서 생각했다. 뭐가 너드한 걸까. 고민 끝에 다시 촬영을 했는데 감독님께서 박수를 치시며 말을 빨리 알아들으시네요? 하셨다. 이게 맞냐고 하니 칭찬을 받으면서 시작했던 기억이 있다. 너무 좋아하는 감독님이라 꼭 같이 작업을 해보고 싶었고 미팅하면서부터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작업 과정을 돌아봤다.

한편 김성규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2023 에스에스 컬렉션'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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