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자이언트핑크, 한동훈이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6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고민을 안고 돌아온 자이언트 핑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초 A/S 운명부부로 돌아온 자이언트 핑크는 “주변에 육아를 해본 친구들이 없다”며 “육아 고민이 있어 찾아왔다”고 했다. 생후 3개월이었던 그의 아들은 어느새 14개월이 지나 걸음마를 뗀 상태. 몰라보게 큰 모습에 MC들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아이와 놀아주던 자이언트 핑크가 “엄마도 줘, 엄마도 한 입”이라며 갈구하자 김구라는 “웬만하면 엄마들은 잘 안 뺏어 먹는데”라며 쓴소리를 했다. 그러나 문경은은 “저도 아이 이유식 뺏어 먹고 10kg 쪘다”며 “전날 술 먹고 이유식으로 해장했다”고 공감했고, 자이언트 핑크 역시 “이유식에 김치 올려 먹으면 진짜 맛있다”며 동조해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지난 출연 당시 민머리였던 남편 한동훈 씨는 머리와 수염이 덥수룩한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람들이 너무 알아봐서 길었다”며 웃는 한동훈 씨에 제작진은 “누구 닮았다는 소리 못 들었나” 궁금해 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주변 사람들이 자꾸 손석구 닮았다고 (한다)”고 전했고, “(손석구 얼굴이) 있네, 있어”라는 MC들의 반응에 “사람들이 저 다시 결혼한 줄 아신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