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뱀파이어 옥택연은 인간이 되고자 했다.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는 반인 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상해(윤병희 분)는 선우혈에 “130년 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뭐 때문에 그렇게 인간이 되고 싶으신 거냐”라고 물었다. 선우혈은 호기심 가득한 이상해에 “빨리도 물어본다”라며 웃었다.
이상해는 “대답을 해보세요. 기를 쓰고 인간이 되려 하는지”라고 답을 재촉했고, 선우혈은 “그건 말이지. 되고 나서 알려줄게”라고 얄밉게 답했다.
한편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 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