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물어보살' "가스라이팅男, 옷 벗고 뛰어내리라고"…서장훈, 대노 "미친놈"

입력 2023-06-26 21:05:28
    • 복사완료!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가스라이팅남의 만행에 서장훈이 분노했다.

2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의뢰인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해주는 보살 이수근,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쁜 남자를 넘어서 쓰레기를 많이 만났다고 밝힌 의뢰인은 지금까지 겪어온 연어남, 잠수남, 문어 다리남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가스라이팅남과의 연애 에피소드를 밝혔다.

의뢰인은 “27~28살에 저도 직장인일 때다. 싸움의 발단은 저였다. 잘못한 거여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남자 쪽이 듣질 않았다”라면서 “‘진짜 미안해 네가 하라는 거 다 할게’라고 했다. 그때 눈빛이 확 돌변하더라. 저한테 갑자기 옷을 벗으라고 했다. 안 하겠다고 했다. 그럼 지금 집에서 뛰어내려 보라고 했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서장훈은 비상식적인 행동에 “걔는 미친놈이야”라고 역정을 냈다. 이수근은 의뢰인을 보곤 “누구를 쫓는 사랑을 한다”라고 문제점을 지적했고, 의뢰인은 “금사빠 기질이 있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