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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단톡방 쉼없어, 멤버들도 좋다고"..김성규, 더 영해진 'S/S 컬렉션'[종합]

입력 2023-06-28 15: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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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사진=더블에이치티엔에이
김성규/사진=더블에이치티엔에이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김성규가 트렌디하고 시원한 여름 감성을 담아 컴백했다.

28일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김성규 미니 5집 '2023 S/S Collection'(2023 에스에스 컬렉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는 김성규가 참석했다.

김성규는 지난해 네 번째 미니 앨범 'SAVIOR'의 작사와 작곡 등 전반에 참여하며 아티스트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 바, 이번 신보 '2023 에스에스 컬렉션'에서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섬세한 보컬과 여름 무드를 담아내고자 했다.

타이틀곡 '스몰토크(Small Talk)'를 비롯해 '인트로 : 타임 랩스(Intro : Time Lapse)', '잇 윌 비(It Will Be)', '점프(Jump)', '고 어게인(Go Again)', '섬타임즈(Sometimes)', 그리고 타이틀곡 '스몰 토크'의 인스트루멘탈(반주) 트랙까지 김성규의 섬세한 보컬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일곱 개의 다채로운 곡들이 알차게 수록됐다.

이날 김성규는 "최근 뮤지컬 공연도 했고 저번주에 홍콩에서, 그리고 한국에서도 솔로콘서트를 했다. 방송도 하고 앨범 준비도 하며 바쁘게 잘 지냈다"며 "제 노래를 부를 때가 행복하고 좋은데 그런 의미에서 행복하고 즐거웠다. 홍콩에서는 처음으로 솔로 콘서트를 한 거라서 더 재미있고 행복하게 공연 잘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성규/사진=더블에이치티엔에이
김성규/사진=더블에이치티엔에이

그런가 하면, 김성규는 최근 새롭게 설립한 인피니트 컴퍼니의 대표가 되면서 완전체 활동을 위해 멤버들과 의기투합하기도 했다. 김성규는 "다들 군대도 다녀오고 하느라 본의 아니게 인피니트 활동을 못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저희 멤버가 마지막으로 전역하면서 이제는 함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멤버들과 오랜시간 논의하고 계획을 잘 짰고 오로지 인피니트 회사만 지원할 수 있는 회사가 필요해서 설립하게 됐다. 아주 열심히 꾸려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공식석상에 나섰던 멤버 엘은 인피니트 단톡방이 하루도 쉰 적 없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완전체 컴백을 목전에 둔 가운데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묻자 김성규는 "드라마 얼마 전에 첫방을 했다. 같이 모니터를 하는데 서로 부끄러워하더라. 연습도 하고 응원도 하고 그랬던 것 같다"며 "제 앨범도 가장 먼저 들었다. 형이 여태 냈던 앨범 중에 가장 영하다고. 심각하지 않다고 했다. 다들 좋아했다"고 밝혔다.

김성규/사진=더블에이치티엔에이
김성규/사진=더블에이치티엔에이

또 김성규는 "(멤버들과) 별의별 얘기를 많이 한다. 오늘 같이 밥먹을 사람 이런 얘기도 많이 한다"면서 "지금은 아무래도 인피니트 컴퍼니를 만들고 나서 같이 8월에 공연을 하려고 계속 준비하다보니 일 얘기를 많이 한다. 회사 얘기도 많이 하고 하고 싶었던 것들, 이건 시도해봤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한다. 굉장히 하루도 빠짐없이 바쁘게 대화를 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활동의 목표가 있을까. 김성규는 "이제 딱히 목표를 세우고 하진 않는 것 같다. 혹시 제 앨범을 조금이라도 기다려주셨던 분들, 조금이나마 관심있으셨던 분들에게 좋은 위로가 되면 좋겠다. 가볍게 좋은 선물 정도로 잘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성규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2023 에스에스 컬렉션'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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