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기우, 돈 빌리러 온 정우에게 "여전히 택배하냐" 무시(기적의 형제)

입력 2023-06-28 23: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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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기적의 형제' 캡처
JTBC '기적의 형제'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기우가 돈을 빌리려는 정우를 무시했다.

28일 방송된 JTBC '기적의 형제' 1화에서는 육동주(정우 분)가 이명석(이기우 분)에게 무시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동주는 이명석의 출판사를 찾아갔다. 이명석은 육동주에게 "어떻게 지내냐. 여전히 택배?"라고 말하며 육동주를 무시했다. 육동주는 이명석에게 "돈 좀 빌려줘라. 1500만 원"이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이명석은 육동주를 무시하며 거절했다. 이어 그는 "네 글, 재능은 있는데 당선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또 한 번 무시했다. 이에 육동주는 울컥해 소설 '신은 죽었다'를 꺼내 던지며 "두 페이지만 읽어봐라. 계속 읽게 될테니까"라고 말한 뒤 회사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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