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주미가 김민준 죽음의 진실을 알게됐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씨 두리안'(연출 신우철, 정여진/극본 임성한)4회에서는 돌쇠(김민준 분)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된 두리안(박주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리안은 깊은 밤 잠자리에 들려 했고 하녀 한명은 급하게 두리안에게 "아씨 혼자만 알고 계시라"며 "실은 그저께 돌쇠 죽던 날 밤"이라고 말을 꺼냈다.
하녀 말에 의하면 뒷간을 다녀오던 하녀는 김씨 부인(최명길 분)이 돌쇠 방에서 나왔는데 손에 방석을 가지고 있었다. 두리안은 "어머님 손에 방석이라니"라고 놀랐고 하녀는 "반 접은 방석이었다"며 "아무래도 제 생각에 그 방석으로 돌쇠를"이라고 했다.
몸을 떨며 충격에 빠진 두리안은 "그 입 다물거라"며 "절대 마님께 니 입 간수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