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경소문2' 김히어라, 마약중독자→악귀 변신..영혼까지 사악한 순수 악

입력 2023-07-03 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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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김히어라가 다시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베티앤크리에이터스)(이하. ‘경이로운 소문2’) 측은 3일 김히어라(겔리 역)가 금발의 쇼트커트로 파격 변신한 스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경이로운 소문2’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누적 조회수 1.6억뷰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는 악귀 사냥꾼이라는 전무후무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이내믹한 액션을 기반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기며 OC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 믿고 보는 히트 IP로 우뚝 섰다.

극 중 김히어라는 무의미한 살인을 즐기는 악귀이자 영혼까지 사악한 순수 악 ‘겔리’ 역을 맡았다. 함께 공개된 스틸 속 김히어라는 그야말로 ‘순수 악’ 그 자체를 온몸으로 구현해 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순수한 악귀의 자유분방하고 힙한 매력을 배가하는 파격적인 금발의 쇼트커트 헤어스타일과 살인할 목표물을 바라보는 김히어라의 눈동자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에 마약 중독자 이사라에서 악귀 '겔리'로 180도 달라진 김히어라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악귀즈가 선사할 간담 서늘한 긴장감에 방점을 찍을 악귀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김히어라가 뿜어내는 서늘함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퀭하고 섬뜩한 눈빛 너머로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둠과 꿈틀거리는 악이 느껴진다.

제작진은 “김히어라가 스스로를 뛰어넘는 열연을 펼쳤다. 할퀴고 찌르고 자르고 죽이는 순수 악, 날것의 김히어라가 극 안에서 소화하는 연기 스펙트럼은 엄청나다. 김히어라가 등장하는 매 순간 숨죽이게 되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는 오는 7월 2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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