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로운 사기' 천우희, 김태훈과 무슨 관계냐 묻는 김동욱에..."내가 좋아했어"(종합)

입력 2023-07-03 22:02:26
    • 복사완료!

tvN '이로운 사기' 캡처
tvN '이로운 사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동욱이 천우희와 김태훈의 관계에 대한 의문을 가졌다.

3일 방송된 tvN '이로운 사기'(연출 이수현/극본 한우주)11회에서는 제이(김태훈 분)을 데리고 온 이로움(천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강수(김종태 분)는 나사(우희제 분)에게 "이로움이 장경자(이태란 분)한테서 훔치려 했던 게 뭐냐"고 물었고 나사는 "수첩이다"며 "안채홍(박정학 분) 이사장 수첩이다"고 했다. 마강수는 "적목 지부책을 말하는거냐"며 "그건 장경자가 회장한테 갖다 바치지 않았냐"고 했고 나사는 "장경자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건이 있다"고 했다.

마강수는 "그걸 이로움이 기를 쓰고 찾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나사는 "회장이 누군지 적혀 있다더라"고 했다. 놀란 마강수는 "장경자가 지금 회장이 누군지 안다는 소리냐"고 했고 나사는 그렇다고 했다. 나사는 "장경자가 다시 가져갔다"고 했다.

마강수는 "그걸 빼돌린 건 그렇다 쳐도 여태 여태 그걸 쥐고 있다가 이 사달을 낸 게 장경자라니 무서운 사람이다"며 "나랑 한 번 더 하자"고 나사에게 말했다. 이어 "우린 그것만 있으면 장경자를 깔끔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와중에 이로움은 한무영(김동욱 분) 앞에 제이를 데리고 와 "우릴 도와줄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경악한 한무영은 이로움에게 "우릴 돕는다니 다같이 결정한거냐"며 "이로움씨는 나랑 잠깐 이야기 좀 하다"고 했다. 이어 한무영은 이로움에게 "직접 찾아간거냐"며 "아니면 저 사람이 찾아온거냐"고 물었다.

이로움은 "우연히 만났다"고 했지만 한무영은 "대체 우릴 돕는다는 건 누구 생각이냐"고 따졌다. 이에 이로움은 "의견의 일치랄까 솔직히 장경자 쪽 사람 하나 있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한무영은 "이로움 씨는 항상 이런식이다"며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하다고 믿는거냐"고 화를 냈다.

이로움은 "이제 이런 문제는 없어진 거라 생각했다"며 "당신도 연태훈"이라고 했다. 한무영은 "저 사람이랑 연태훈 씨가 같냐"며 "믿을 수 있는 인간이 따로 있지 링고(홍승범 분) 씨를 눈 하나 깜짝 않고 폭행한 사람이다"고 했다.

그러자 이로움은 "대체 적목 키드를 뭐라고 생각하냐"며 "제이는 살인 병기로 훈련받은 인간이고 우리끼리라도 잘못이 있으면 처벌하는 게 룰이었고 그걸 링고도 알고 있으니 제이는 룰만 지키면 되는거다"고 했다. 이말에 한무영은 "이로움 씨가 저 사람을 꼭 끌어들여야 겠다면 룰은 내가 정한다"며 "앞으로 이로움 씨가 저 사람이랑 대화 할 일 없을 거고 내가 할거니까 문제 없다"고 했다.

이로움과 대화 후 한무영은 제이와 단 둘이 대화하게 됐다. 제이는 "우리가 초면인줄 아는거 보니 결국 전달은 안하셨나 보다"고 말했다. 한무영은 "아직 안했다"며 "우릴 돕겠다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제이는 "이로움이 이야기 안하더냐"고 했고 한무영은 "난 직접 들어야겠다"고 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제이는 "회장이 장 대표 대신 마강수 이사를 선택했다"며 "이대로라면 마감 후에 장 대표가 위험해 질거고 근데 어차피 이로움의 모교는 회장일거고 난 그걸 도울거고 그래서 나랑 장 대표 안전만 좀 확보해 달라 했다"고 했다. 이말에 한무영은 알겠다면서 명함을 내밀더니 "앞으로 연락은 여기로만 하라"고 한뒤 자리를 뜨려했다. 그러자 제이는 한무영 뒷통수에 대며 "왜 날 싫어하냐"고 물었다. 이에 한무영은 "그럼 좋아해야 하냐"고 했다.

이시각 나사는 이로움을 찾아가 화를 내며 "너 나 진짜 죽이려고 했냐"고 따졌다. 이에 이로움은 "아니 습관대로 한거다"며 "너 그때처럼 애 아니고 패면 다리라도 물으라"고 말했다.

이후 한무영은 이로움에게 "어떻게 됐냐"고 물었고 이로움은 "알아 들었을 거다"며 "근데 제이는 별말 없었냐"고 했다. 한무영은 "이로움 씨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큰 소리 없이 보내더라"며 "그 사람 대체 뭐냐"고 물었다. 이로움이 무슨말이냐고 묻자 한무영은 "이로움 씨한테 어떤 존재냐는 말이다"며 "무슨 관계냐"고 다시 물었다.

이로움이 말을 못하자 한무영은 "이로움 씨를 좀 이해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했다. 그러자 이로움은 "제이를 내가 좋아했다"고 말했다. 생각치 못한 이로움의 대답에 한무영은 "뭐라고 했냐"고 다시 물었고 이로움은 "내가 그사람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