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권은비가 '영스트리트'의 새 DJ로 나선 가운데, '워터밤' 비하인드를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에는 '영스트리트'의 새 DJ가 된 권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은비는 "제가 한 주간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를 맡은 적 있는데, 이렇게 고정이 됐다"며 "전날밤 굉장히 떨렸다"며 축하해주는 팬들과 청취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런 감정을 데뷔할 때, 음악방송 처음 할 때, 첫 뮤지컬을 할 때 느꼈었다.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첫 대면을 하겠다"고 했다.
권은비는 "오늘 라디오를 통해 저를 아신 분도 있을 것 같다. 저는 예야라는 그룹의 카쥬로 데뷔했다. 카쥬는 악기의 이름이다. 왜 카쥬가 됐는지 저도 모른다. 이후 아이즈원으로 데뷔했고,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최근 활동곡 'Underwater'가 역주행했다며 "요즘 RT를 확실하게 타고 있다. 저도 몰랐는데, 다시 역주행 중이라고 하더라. 라디오를 듣고 한번씩 더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 '워터밤' 때문에 헬스장을 많이 갔다. 운동을 많이 했다. 요즘 떠오르고 있는 '워터밤' 권은비 직캠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중이다. 조만간 솔로 앨범으로 저를 만나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달 열린 '워터밤 서울 2023' 첫날 공연에서 'Underwater' 무대를 꾸몄다. 권은비의 '워터밤' 무대 영상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Underwater' 역시 음원차트에서 역주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