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은현장이 과거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서는 장동민, 럭키, 은현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은현장은 “치킨, 중국요리, 피자 등을 배달했다. 오토바이를 정말 오래 탔다. 고1 때 면허를 따고 그때부터 배달을 했다. 눈 오면 사람들이 배달 안 하는데 저는 끝까지 했다. 다 상처다, 몸이. 200억 제시가 오기 전에 그 전에 더 많은 금액을 주신다고 했던 분이 있었다. 그때는 팔 생각이 아예 없었다. 갑자기 200억 얘기가 왔을 때 몸이 너무 안 좋은 상황이었다”라며 치킨 브랜드를 매각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어린 나이부터 일을 하기 시작했던 이유로는 어려웠던 가정 형편을 꼽았다. 그는 “되게 힘들게 살았었다. 어머니는 수선집, 아버지는 얼음 가게를 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하 단칸방에서 같이 사는데 비 오면 물이 넘칠까 문을 열어놨었다. 미싱대에서 자다가 떨어져서 흉터가 있다. 누나는 얼음판 깔아놓은 곳에서 잤다. 주점이나 나이트에 얼음을 납품하지 않냐. 따라가서 도와드렸었는데 (아버지한테)어린 분들이 말을 너무 막하더라”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날 장동민은 PC방, 홈 케어 서비스, 친환경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PC방은 전국에 100개 정도의 매장이 있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사채는 안 하냐”라고 농담을 했고, 장동민은 “그것도 준비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친환경 사업에 대해선 “특허 낸 게 있다. 친환경 사업이다. 페트병 라벨지 제거에 대한 특허를 낸 게 있다”라고 밝혔다. 럭키는 인도에서 한국으로 와 참깨 사업을 시작하게 된 비즈니스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짠당포’는 짠 내 나던 시절, 소중한 물건을 전당포에 맡긴 스타들과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짠 내 담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