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투데이TV]이혜영 "재혼 후 딸 위해 학부모회장까지 맡았다"(옥문아)

입력 2023-07-05 09:48:24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혜영이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혜영, 유세윤이 출격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혜영은 재혼 후 얻게 된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딸이 10살, 11살쯤 사춘기였을 때 처음 만났다”, “빅뱅 팬이었던 딸과 함께 가수 콘서트를 같이 다니면서, 수학과 영어 학원 대신 주말에 8시간씩 케이팝 안무 학원을 보내 춤을 가르쳤다”며 딸을 '즐길 줄 아는 사람'으로 키워내기 위한 자신만의 교육법을 공개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덕분에 지금은 딸이 비욘세 남편 제이지가 설립한 소속사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다”며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뒤 세계적인 대형 기획사에 입사한 글로벌 수재로 자란 딸에 대한 자랑을 이어나갔다.

또한 이혜영은 딸을 위해 학교에서 학부모회장까지 맡았다며 “딸이 내가 학부모회장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내가 맡아 교장, 교감 선생님이랑 이태원 맛집도 다니면서 열심히 활동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딸이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부터는 치열한 입시 경쟁과 살벌한 학부모 분위기로 학부모회장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고. 뿐만 아니라 이혜영은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딸 때문이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남편이 결혼 전에 나한테 딸이 있다고 이야기할 때, 굉장히 힘들게 돌려서 말하더라”라며 “진심을 담아 얘기하는 모습에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한편 ‘돌싱들의 워너비’ 이혜영이 오직 딸을 위해 학부모회장까지 맡게 된 이야기와 딸을 글로벌 수재로 키워낸 자신만의 교육법은 오늘(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