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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마고 로비♥톰 애커리 부부, 첫 내한서 감동 미담 "평생 잊지 못할 팬서비스"

입력 2023-07-05 15: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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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비' 핑크카펫/사진=민선유 기자
영화 '바비' 핑크카펫/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고 로비, 톰 애커리 부부의 내한 당시 미담이 알려졌다.

최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 내한 당시 만남을 공개했다.

마고 로비의 팬이라는 이 네티즌은 "어제 행사 때 13시간 기다렸지만 최애 마고 로비를 가까이서 한 번도 못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간절한 마음에 남편인 톰 애커리에게 조심스레 혹시 마고 로비가 이쪽으로도 오냐고 13시간 기다렸다고 하니 애매한 답변으로 가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반포기 상태로 행사나 보고 있었는데 끝나자마자 톰이 저를 가리키니 마고 로비가 저를 위해서 달려오고 잊어서 미안하다며 팬서비스를 해줬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네티즌은 "평생 동안 잊지 못할 거 같다"며 "마고 로비와 톰 애커리 부부에게 너무 고맙다. 부부의 인성을 알리고 싶어 글 쓴다"고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톰 애커리의 안내를 받고 달려오는 마고 로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마고 로비에게 받은 사인까지 공유했다.

앞서 영화 '바비'의 주역인 그레타 거윅 감독, 배우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아메리카 페레라, 톰 애커리 프로듀서는 지난 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핑크카펫을 진행했다.

이처럼 마고 로비, 톰 애커리 부부의 세심한 팬서비스 미담이 공개되면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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