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션이 여전한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유부남 판타지" 특집에 표창원, 박지훈, 션,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예계 대표 사랑꾼 션은 “(녹화일 기준)오늘은 결혼한 지 6823일”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날짜를 세는 앱은 쓰지 않는다며 “나에겐 요일 세듯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션은 가끔은 생각이 안 날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그러면 만난 일이 기준이 된다. 올해로 만난 지 22주년이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