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퍼펙트라이프' 강리나, 10년 대인기피증→활동 재개 이유 "母 치매, 돈 필요해"

입력 2023-07-06 06:30:09
    • 복사완료!

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리나가 활동을 재개한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90년대 스타 강리나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강리나는 "10년 동안 집에만 있었다. 아무도 안 만났다"라며 과거 대인기피증을 고백했다.

이에 이성미는 "10년 동안 두문불출한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강리나는 "대인기피증이 생긴 거다”라면서 “공황장애도 왔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전할 때 옆을 칠 듯한 느낌도 있었다. 정신적으로 굉장히 쇠약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못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MC현영은 오랫동안 대인기피증을 앓아왔던 강리나가 다시 활동을 재개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강리나는 "저희 어머니가 아프시다”라면서 “치매에 걸리셔서 관리를 해드려야 하는 입장이 됐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몇 년 전에는 넘어져서 골반을 다치셨다. 현재는 수술 후 장기 요양 중이신데 제가 어머니 병원비 등 생활을 위해 돈이 필요해지면서 재정적으로 문제가 생겼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이제 전시회도 열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길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한 게 컸다"라고 다시 용기를 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1987년 시리즈 ‘우뢰매 3편’으로 데뷔,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스타덤에 올랐던 강리나가 과거 돌연 은퇴를 했던 이유와 이후 미술가로서 살아온 인생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