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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여자친구 중 미모 1위..밖에 나갈 때마다 번호 몇 명이 물어볼지 생각"('노빠꾸탁재훈')

입력 2023-07-06 19: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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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유튜브 캡처
탁재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다.

6일 탁재훈은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예린, 여자친구에서 마누라로 좀 더 농밀해진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예린은 "집에 혼자 누워서 넷플릭스를 보는 걸 좋아한다. 취미가 누워있기다. 솔직히 티셔츠 하나 입고 누워있다. 잘 때는 다 벗고 잔다. 몸에 열이 많다"라고 말했다.

컴백을 준비 중이라며 "여자친구 해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지금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나중에 다시 만날 생각이다"라고 했다.

본인이 예쁜 걸 알고 있냐는 물음에 "지금은 모르겠다. 제가 고등학교 때 그렇게 예뻤다. 밖에 나갈 때마다 '아, 오늘은 몇 명이 나한테 번호를 물어볼까?'라고 생각했다. 한 번도 번호를 준 적은 없다. 전 외적인 거나 돈을 안 본다. 진짜 착해야 한다. 제 성격을 다 받아줄 줄 알아야 한다. 친오빠랑 11살 차이가 나서 친오빠보다는 어리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예린은 여자친구 멤버 중 제일 예쁘다며 "저말고 나머지는 제 밑이다. 상처받으려나. 여자친구 멤버들이 다 잘 나간다. 최근 톡한 멤버는 유주다"라고 말했다.

또 예린은 과거 탁재훈을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음악의 신' 찍고 있을 때다. 진짜 미친 사람인 줄 알았다. 단어 하나를 던졌는데, 문장을 기깔나게 만드시는 거다. 너무 웃긴 사람이라고 생가했다. 만나보니까 진짜 웃긴 사람이다. 그런데 그때가 더 웃겼던 것 같다"고 했다.

2년 전 찍은 작품이 아직도 안 나왔다며 "이러다 내 유작으로 나오면 어떡하냐. 제목이 '마녀상점 리오픈'이다. '바다마을 구름펜션'도 안 나왔다. 펜션 사장 역이다"라고 힘없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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