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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1000억 원대 건물주의 소신.."돈 아끼는 편, 밥 먹을 때만 안 아낀다"('나는 장근석')

입력 2023-07-06 19: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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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유튜브 캡처
장근석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장근석이 먹는 것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 장근석은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 '오사카/도쿄 맛집 박살내는 근짱의 일주일 브이로그(일본 여행, 브이로그, 먹방, 오운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장근석은 "오사카를 간다. 브이로그 촬영을 해보려고 한다. 사실 이런 거 잘 못 하는데, 찍을 수 있는 대로 찍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오사카에 도착해서 "배를 타고 야경을 보면서 저녁을 먹는 프로그램이 있다. 도쿄에서도 타봤다. 야경이 진짜 예쁘다. 남자 다섯이서 해보려고 한다. 배 안이 어떤지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배 안에는 가라오케도 있었다. 장근석은 "빌보드 공연 잘 부탁드린다"라며 술을 마셨다. 장근석은 "일본 여행하면서 새로운 걸 해보고 싶었다. 일단 먹겠다"고 말했다.

맛있는 음식이 나오자 장근석은 "음식 중에서 집중하는 게 있다. 육수다. 훌륭하다"라며 맛에 감탄했다.

밥을 다 먹은 후 장근석은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장근석은 "더 놀고 싶은 갈증과 쌓여있던 염증을 해소하러 간다"라고 했다.

공연 당일, 장근석은 팬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공연했다. 장근석은 "저도 처음 해보는 공연인데, 이 매력을 못 버릴 것 같다. 빌보드처럼 이렇게 객석이랑 가까운 건 처음이라 긴장됐다"라고 밝혔다.

다음날, 장근석은 도쿄로 이동했다. 장근석은 "에릭 베넷의 공연이 있다. 같은 공연장인데, 제가 설 때의 심정과 볼 때의 심정은 다를거다. 견학하면서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장근석은 일본에서도 헬스를 하며 자기 관리를 열심히 했다. 장근석은 "어제 운동하다가 배터리가 없어서 그대로 블랙아웃 됐다가 다시 깨어났다. 이제는 체력이 옛날 같지 않다. 예전엔 일주일에 5회 공연도 했었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데판야끼를 먹으러 간 장근석은 "난 진짜 어지간한 데에는 돈을 아끼는 편인데, 유일하게 돈 안 아끼는 게 밥 먹는 거다"라며 음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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