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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선크림만 발랐을 뿐인데..본인도 만족한 민낯 사진(W코리아)

입력 2023-07-07 15: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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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코리아' 유튜브 캡처
'W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최애' 스타일링을 뽑았다.

7일 매거진 W코리아 유튜브 측은 '장원영이 이상형 월드컵으로 직접 뽑은 레전드 헤메코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원영은 마음에 스타일링을 직접 골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트위티뱅에 양갈래를 한 사진과 반묶음을 한 사진 중 그는 전자를 골랐다. 장원영은 "제가 트위티뱅을 자르고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찍은 사진이다. 의미가 있다"며 "트위티뱅인 만큼 묶은 스타일이 잘 어울릴 것 같았다"고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발레리나와 프린세스 스타일링 중에선 발레리나를 꼽았다. 그는 "원래는 프린세스를 좋아하는데 오늘 입은 이 그레이 착장이 너무 마음에 든다. 오늘은 발레리나 원영으로 하겠다"며 "제가 예전에 발레리나도 해보고 싶었던 꿈 중 하나였다"고 이유를 전했다.

수수한 일상 사진도 나왔다. 거의 꾸미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본 장원영은 "정말 선크림만 바르고 눈썹 결 정리하고 립글로즈만 바르고 외출했던 것이다. 생얼에 가까운 사진이라 더 마음에 든다"며 "혼자 다닐 때는 메이크업 하는 것보다 생얼이나 가벼운 메이크업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묶은 머리, 푸는 머리 중엔 푸는 머리를 골랐다. 장원영은 "푸는 걸 좋아한다. 묶어도 집에서 집게핀으로 편하게 집고 있는 게 좋아하고 묶은 것보다는 오늘처럼 푸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생머리보다 웨이브 스타일이 좋다고 밝히기도.

결승에서 살아남은 하나의 사진은 진한 화장을 하지 않은 '수수원영'이었다. 그는 "나머지 사진들과 유일하게 다른 느낌이라 이걸 뽑았다. 다 풀세팅에 예쁘게 차려입은 느낌이라면 오늘은 내추럴한 느낌을 선택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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