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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양희은 "집 몰락해서 돈 벌어야 해서 기타 들고 오디션 가"

입력 2023-07-10 15: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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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방송캡처
'두데'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양희은이 가수가 된 이유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두시만세'에는 양희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희은은 가수가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양희은은 "집이 갑자기 몰락했다. 쌀도 없고, 연탄도 없더라. 그래서 기타를 들고 오디션을 보러 갔다"고 밝혔다.

이어 "송창식 선배에게 가서 오디션을 보겠다고 했다. 왜 노래하고 싶냐고 해서 돈을 벌어야 해서 그렇다고 했다. 그래서 오디션을 보게 됐고, 합격해서 일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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