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슴이 뛴다' 원지안, 옥택연 키스 시도에 캡사이신 분사 "어디서 수작이야"

입력 2023-07-10 21:59:48
    • 복사완료!

KBS2 '가슴이 뛴다' 방송화면 캡처
KBS2 '가슴이 뛴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옥택연이 원지안에 키스를 시도했다.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는 주인해(원지안 분)에게 과거를 털어놓는 선우혈(옥택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혈은 주인해에 “해선아. 해선이지”라며 애틋한 눈빛을 보였다. 주인해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것도 아니고. 꿈꿨어요?”라며 황당해했고, 선우혈은 천천히 다가가 입맞추려 했다. 놀란 주인해는 “어디서 수작이야”라고 소리치며 캡사이신 스프레이를 얼굴에 뿌렸다.

주인해는 스프레이로 테러를 당한 선우혈이 눈물을 쏟아내자 사과했다. 선우혈은 “아주 오래 전에, 날 지키려다 죽은 여인이 있었어”라고 입을 뗐다. 주인해는 “근데 왜 나더러 해선이래요”라며 자신과 닮았냐고 물었다. 선우혈은 하나도 닮지 않았다고 강한 부정을 했다.

한편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 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