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슴이 뛴다' 원지안, 옥택연에 황당 "집사의 후손이라더니 이젠 전생의 연인?"

입력 2023-07-10 2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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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가슴이 뛴다' 방송화면 캡처
KBS2 '가슴이 뛴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옥택연이 원지안을 과거 윤소희로 의심했다.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는 주인해(원지안 분)에게 과거를 털어놓는 선우혈(옥택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혈은 주인해에 과거 연모했던 윤해선(윤소희 분)와의 일을 털어놨다. 이어 “꼭 다시 만나서 가슴 뛰는 사랑을 하자고. 그래서 인간이 되고 싶었어. 다시 만난 해선이와 가슴 뛰는 사랑을 하고 싶었거든”이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이어 “그런데 자네가 백 년을 딱 하루 남기고 관뚜껑을 열었을 때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어”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에 주인해는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선우혈은 주인해가 관뚜껑을 쉽게 열 수 있었던 것이 그가 전생의 윤해선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선우혈은 “자네라서 관뚜껑을 열 수 있었던 거 같아. 자네가 해선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자네가 위험할 때마다 내가 느낄 수 있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전했다.

하지만 주인해는 “언제는 집사의 후손이라더니 이제는 전생의 연인?”이라고 조소하며 어이없어 했다.

한편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 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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