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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제이제이, 내년 봄 결혼.."웨딩링으로 시작"(TMI지은)

입력 2023-07-10 16: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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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제이제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줄리엔강 제이제이 커플이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유튜버 제이제이는 자신의 채널 'TMI JeeEun' 채널에 '결혼준비의 시작은 웨딩밴드부터….? feat.까르띠에VIP, 비혼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이제이는 "제가 반지를 받게 됐다. 성격상 뭘 받으면 나도 빨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벤쿠버에 있는 내내 좌불안석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제이제이는 "드디어 제가 오늘부터 오피셜로 웨딩 준비를 시작하게 됐다. 저는 웨딩이라는 개념이 1도 없다. 사람들은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있고 친구, 가족이 있어 기본적으로 다 아시더라. 그런데 저는 보통 사람들의 로망 같은 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화려한 결혼식을 보면서 쓸데없는 돈들의 낭비라고 생각했다. '저 돈으로 통장에 넣어 둘이 적금을 들면 3년 지나면 참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다"며 "막상 내가 뭘 하려고 하니까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전 프러포즈 링을 받았는데 남편은 반지가 없으니 웨딩링을 시작으로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마음속 원픽이었던 브랜드가 있었다는 제이제이는 "나중에 언젠가 하게 되면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전통 있는 브랜드가 있다. 너무 클래식이지만 전 클래식이 좋다"고 밝혔다.

이날 제이제이는 비혼설도 언급했다. 제이제이는 "사람들이 나를 비혼으로 알더라. '난 그렇게 말한 적이 없는데 왜 그럴까' 했는데 영상을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이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서는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착각하지 않았나 싶다"며 "전 항상 결혼은 언젠간 하겠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제이제이는 "능력 있으면 결혼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이러니했다. 비꼬아 말하면 결혼을 하는 이유는 능력이 없기 때문 아니냐. 경제적 의존도 때문에 결혼을 하는 거면 '취집'이라는 말도 안 되는 레퍼토리가 되지 않냐"며 "그런 식으로 결혼을 하겠다고 결심하면 100% 행복하지 못할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경제 능력에 따른 갑을 관계는 무조건 있다. 살다 보면 돈의 권력관계는 아무리 가까운 사이에도 있다. 경제적으로 내가 편안하고자 결혼을 하면 결혼 생활에서 경제적 약자가 되는데 저는 그런 상황을 참을 수 없다. 그래서 능력을 갖춰서 결혼을 하자고 마음 먹었다"고 설명했다.

제이제이는 "혼자 가는 것도 물론 행복하지만 나랑 잘 맞는 짝이 있으면 더 행복하겠구나"라고 느꼈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후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만났고 두 사람은 키스와 포옹을 나누며 달달한 커플 케미를 자랑했다.

제이제이와 줄리엔강은 웨딩링을 맞추기 위해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반지를 고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제이제이는 올해 결혼하냐는 질문에 "내년 3~4월에 할 거 같다. 이거부터 하고 나머지를 진행하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영상 말미에는 제이제이와 줄리엔강이 서로의 손에 반지를 끼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줄리엔강은 "절대 안 뺄 거다. 운동할 때만 (빼겠다)"라고 말했고 제이제이는 "난 운동할 때도 안 뺄 거다. 잘때도 항상 끼고 있을 거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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