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투데이TV]한채아, '그분' 정조준 의미심장 "마음의 문 닫게 돼"('쉬는부부')

입력 2023-07-10 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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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채아가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

이와 관련 오늘(10일) 방송되는 MBN ‘쉬는부부’ 4회에서는 한채아가 또 한 번 뼈 있는 고백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날 한채아는 서로의 속내를 전하다가 끝내 눈물을 펑펑 흘린 쉬는부부의 사연을 보고 난 후 “뭔가 할 말이 있는데 참고 억누르는 느낌이 계속 쌓이다 보니 터져버린 것 같다”는 속 깊은 해석을 덧붙여 모두의 공감을 샀다.

이어 한채아는 “살다 보면 부부가 시시콜콜 모든 것을 다 얘기하진 않지 않냐”고 운을 뗀 후 “그래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말하고 싶지만 또 이걸 이야기하면 너무 커질 것 같고 큰 싸움 될 것 같고 그래서 ‘됐어 아니야’라며 참고 묻어두고 넘어간다”고 아내의 속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내 마음이 넘어가는 건 아니다, 치유되는 건 아니다”라며 “자꾸 쌓이다 보면, 말을 안 하게 되고, 마음의 문을 닫게 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같은 한채아의 말에 멈칫하던 신동엽이 “도대체 집에 무슨 일이 있는거냐”라고 물으며 폭소를 유발한 것. 이에 더해 김새롬 역시 “언니 괜찮아요?”라며 너스레 반응을 보여 한채아를 빵 터지게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신동엽이 “방송을 사유화하면 안 되는데, 계속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아니냐”고 그 분(?)을 정조준한 발언으로 또 한 번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MBN ‘쉬는부부’ 4회는 10일(오늘)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쉬는부부’ 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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