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중훈이 임권택 감독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배우 박중훈은 11일 "얼마 전 감독님, 아니 아버지 모시고 저녁 함께 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안성기 선배님만큼 진심으로 오랜 시간 따르고 존경하는 어른이십니다. 아직도 소년 같은 분!!"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임권택 감독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중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박중훈은 임권택 감독을 뒤에서 끌어안은 채 얼굴을 갖다대며 각별한 애정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중훈은 지난달 29일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에 배우 안성기와 동반 참석해 감동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