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돌' 사유리 "4살 젠, 고집 있어 사회생활 걱정"→영어실력 공개(종합)

입력 2023-07-11 21:51:25
    • 복사완료!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사유리의 아들 젠이 부쩍 성장한 모습과 함께 숨겨두었던 영어 실력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87회에서는 사유리가 어린이집 다른 어머니들과 함께 아이들의 사회생활을 관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유리와 엄마들은 "아이들의 사회생활이 궁금했었다, 따라다니면서 지켜 볼 수 없으니까" 라며 아이들의 생활을 지켜볼 수 있다는 데 기대감을 드러냈다.

처음, 아이들은 엄마와 떨어져 다함께 장난감을 갖고 놀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특정 장난감에 아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사유리의 아들 젠은 처음 한 번은 친구에게 장난감을 양보했으나, 결국 고집을 부리며 친구에게 장난감을 주지 않았다. 그러자 친구는 자신의 엄마에게 달려가 "젠이 장난감을 빌려주지 않는다" 며 하소연했고, 친구 엄마는 "젠도 갖고 놀고 싶을 수 있으니까 기다렸다가 다시 한 번 물어보자" 며 아들을 타일렀다.

이후 젠은 친구의 얼굴을 살피더니 선뜻 장난감을 양보해줬다. 사유리는 "젠이 고집이 세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려는 모습이 있으니까 사회생활을 못할까봐 걱정했었는데 친구한테 양보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 며 기뻐했다.

이날 젠은 친구들과 체육 수업을 받으며 보물찾기를 하고, 수박을 앞에 두고 인내심 테스트도 했다. 인내심 테스트에서 젠은 손으로 수박을 망가뜨렸는데. 사유리가 엄하게 혼을 내자 이내 수박 망가뜨리기를 멈추는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는 "수박은 망가졌지만 예전엔 0.5초였는데 5분을 참았다" 며 젠의 발전에 기뻐했다.

젠의 활약은 마지막 시간 영어 수업에서 두드러졌다. 젠은 친구들보다 더 월등한 영어 실력으로 영어 단어를 척척 맞췄고. '레드' '퍼플' 등 색깔을 뜻하는 영어 단어도 능숙히 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슈돌'에는 사유리와 젠 외에도 박주호네 '찐건나블리' 가 강원도 평창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인들의 육아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주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