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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악플 고충 토로 "선 넘으면 싸XX 없다고..살 안 빼냐고 뭐라 하기도"('빨리요')

입력 2023-07-11 19: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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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요' 유튜브 캡처
'빨리요'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권은비가 악플로 상처받았다고 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빨리요'에는 '다나카 팬 시청금지. 권은비 너 선 넘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권은비는 "유튜브 콘텐츠나 예능에 나가면서 선을 자주 넘었다. 당연히 재미를 위해서, 방송 시청률을 위해 과장했던 부분이 있다. 그걸 보고 싸XX가 없다는 반응이 있어서 마음이 조금 아프다. '선넘비' 이미지를 세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나카는 마지막으로 선을 넘어보라고 했다. 권은비는 다나카에게 "폼이 좀 떨어졌다. 스케줄을 너무 많이 해서냐. 좀 쉬어라"라고 했다. 다나카는 "예전보다 스케줄이 줄었다"라고 했고, 권은비는 "너무 비슷하다"라고 이야기했다.

MBTI가 ENFP라며 "혼자 있는 시간을 잘 즐기지 못하는 편이다. 고독한 시간을 갖고 싶다. 친구들과 누워서 통화한다"라고 했다.

상처를 받았던 댓글로 "'나이가 많다'였다. 나이가 드는 걸 어떡하냐. 어릴 때 모습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살 안 빼냐고도 한다. 신경 안 쓰려고 하는데, 가끔씩 신경 쓰인다. 나이에 대한 얘기는 조금 많았다"라고 털어놓았다.

선넘을 때 회사 반응으로 "처음에는 별로 안 좋아하셨다. 화제가 되면서 조금 제게 신경을 덜 쓰기 시작했다. 초반 유튜브를 보면 편집이 된 게 많다. 요즘에는 이해해주시는 것 같다.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권은비는 "허당미도 허당미인데, 덜렁거린다. 물건도 잘 잃어버린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권은비는 "8월에 컴백할 예정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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