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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해" '지락실2' 나영석PD, 놀이기구 거부→스카이다이빙 즉석 제안에 '자포자기'(종합)

입력 2023-07-14 22: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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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뿅뿅 지구오락실' 방송화면 캡처
tvN '뿅뿅 지구오락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영석 PD가 자포자기 심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는 이영지,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아이브 안유진의 활약이 그려졌다.

우붓으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이영지는 "스카이다이빙 관심 있으신 분"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미미가 관심을 보였고, 나영석 PD는 "어제 제작진끼리 한참 회의했던 부분이 너희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주제였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나영석 PD는 "하도 놀이공원 가고 싶다고 해서 빌려놓고 우리끼리 시뮬레이션 해보고 ' 좋아하겠다' 이랬는데”라고 하소연을 했다. 이어 “그런데 그건 또 기겁을 하고 안 간다고 난리를 친다. 다음날 스카이다이빙은 너무 좋다 그러고”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40m 상공에서 낙하하는 놀이기구에 관심을 보인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은 직접 답사를 했고, 해당 놀이기구를 걸고 게임을 진행할 계획이었던 제작진은 예상과 달리 놀이기구 탑승에 정색하는 멤버들에 “너희를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호소했다. 놀이기구 촬영 분은 취소됐고, 이영지는 다시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싶다고 재차 말했다. 나영석 PD는 포기한 듯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라고 말했다.

'음악 장학퀴즈'에서는 나영석 PD가 1등부터 4등까지 경품을 차등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경품은 제주도 왕복 비지니스 항공권, 5성급 호텔 숙박권, 부산 KTX 특실, 배달앱 상품권 등이었다.

고가의 경품들에 이영지는 “이러면 저희끼리 피 볼 수도 있는 거 아니냐”라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게임하는데 피를 왜 보냐”라고 황당해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게임이 격투기가 아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뿅뿅 지구오락실2’는 지구로 재 탈출한 토롱이를 잡기 위해 경력직 지구 용사 4인방이 다시 한번 뭉쳐 겨울왕국 ‘핀란드’와 신들의 섬 ‘발리’에서 펼쳐지는 지구 용사즈의 예측 불허 대모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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