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인기투표 결과에 이변은 없었다.
15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다낭 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다낭 시내 투어팀에 합류해 일일 가이드로서 세계 6대 비치 중 하나인 미케 비치, 핑크 성당에 대해 설명했다. 가이드 투어를 마친 멤버들은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을 통해 112만동을 얻게 된 시내 투어 팀인 강호동, 서장훈, 신동, 민경훈, 이진호는 점심 시간이 되자 쌀국수를 먹으러 한 식당에 들어갔다. 이곳은 한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라 한국인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메뉴판도 한글로 지원이 됐고 직원들 역시 한국어 실력이 수준급이었다. 이에 강호동은 "난 베트남이 좋다"며 "한국분들이 한 80%되는 것 같다"며 만족했다.
실제로 멤버들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을 때 이들을 알아본 한국인 관광객들 및 현지인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반가워 하기도 했다. 자리 잡은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음식을 주문하기로 했다. 강호동을 "여기 물가를 보면 소고기 쌀국수가 6만 9천동이니까 예산을 생각하면 10그릇도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내 투어가 아닌 액티비티 팀으로 구성된 이수근, 김영철, 이상민, 김희철은 바나나 보트를 타러 바다로 나갔다. 이들은 우선 코코넛 커피를 주문해 나눠 먹으며 그 맛에 감탄하기도 했다. 여기서 이수근은 "바나나보트는 뒷자리가 제일 먼저 떨어진다"며 게임을 통해 바나나보트에 타는 순서를 정하자고 한다. 형님들은 '인기투표'로 순서를 정하기로 했다.
특히 영어가 유창한 김영철은 해외 여성들에게 "한국에서 누가 제일 인기 많을 것 같냐"며 "꼴찌부터 순서대로 등을 밀어달라"고 부탁했다.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고 결과는 김영철이 꼴찌였다. 투표 결과 1위는 김희철, 2위는 이수근, 3위는 이상민이 차지했다.
밤이되고 멤버들이 모두 모여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다. 다낭 마지막 밤을 보낸 강호동은 멤버들에게 "하늘에는 별이 있고 땅에는 예쁜 꽃이 있고 내 마음속에는 너희들이 있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때 이상민은 멤버들을 위해 손수 고기를 구워와 감동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