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규한과 브브걸 유정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모두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13일 한 매체는 이들의 지인의 말을 빌려 1980년생인 이규한과 1991년생인 유정이 11세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KBS2 예능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이 됐고,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하지만 열애설이 제기되자 이규한과 유정 모두 해당 의혹을 발 빠르게 부인했다. 먼저 이규한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유정 측 역시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사석에서 친한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사이이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렇듯 두 사람의 발 빠른 대처에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이규한은 지난 1996년 방송된 KBS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카이스트',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그대 웃어요', '볼수록 애교만점', '부잣집 아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ENA 드라마 '행복배틀'에 출연 중이며 오는 26일 첫 방송될 ENA 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에 출연한다.
유정은 지난 2016년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브레이브걸스는 2021년 '롤린'이 역주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브레이브걸스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 워너뮤직코리아와 멤버 전원과 일괄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팀명을 브브걸로 변경했다. 또 브브걸은 오는 8월 초 컴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