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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27년지기 박준형X장혁, 붐과 무인도 출격…”팬티도 같이 입은 형제 같은 사이”

입력 2023-07-17 2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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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준형, 장혁이 함께 무인도로 향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붐, 장혁, 박준형의 입도가 전파를 탔다.

직접 섬으로 출격한 붐은 먼저 섬에 도착해 찐친들을 기다렸다. 그는 “대상을 받은 형들이 오고 있다”며 “한 분은 가요대상, 한 분은 연기대상을 받으신 분”이라는 말로 대단한 면면을 소개해 기대감을 낳았다.

가요대상을 받은 형은 god 박준형, 연기대상을 받은 형은 장혁이었다. 두 사람 역시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온 절친 사이. 장혁은 “쭌이 형이랑은 데뷔 초부터 20년 이상 알아왔다”며 우정을 자랑했다. 박준형은 “장혁이라는 이름도 어색한 게 원래 이름은 용준이다”라며 “용준이랑은 숙소에서 같이 살았다”고 소개했다. 장혁은 god ‘어머님께’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이기도 한 바. 박준형은 그와의 관계를 “저희는 팬티도 같이 입었다. 형제다 형제”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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