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육아에서 잠시 해방된 혜림이 자유로운 외출을 즐겼다.
15일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Lim's diary 우혜림'에 '[Lim's Vlog] 나는 SOLO'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자유부인'이 된 혜림은 카페 나들이를 하고 네일아트를 받았다. 혜림은 또한 사람들에게 "저 내일 결혼기념일이다. 3주년"이라며 촬영일 기준 7월 5일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다음으론 관리샵을 찾았다. 혜림은 "출산하고 나면 체형이 틀어진다고 하잖냐. 그래서 산후 관리로 체형을 잡으러 가고 있다"며 "경락 이런 느낌보다는 다시 내 몸으로 돌아가는 그런 관리를 받으러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상도 처음 영상과 지금 영상 보면 조금 달라진 걸 느낄 수 있다"고 비포 애프터 비교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 혜림의 얼굴 라인은 상당히 슬림해진 상태. 그는 "드라마틱한 효과라기보단 내 뼈를 맞춰줌으로서 밸런스를 찾아주는 느낌"이라며 "예전엔 경락은 많이 받아봤다. 그런데 이제는 아픈 건 못받겠다. 일단 아프지 않아서 좋다.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정확히 아신다. 그래서 되게 시원하고 받고 나면 몸이 풀리는 느낌이 든다"고 만족했다.
영상 말미 혜림은 헤어 관리까지 받고 화려하게 변신했다. 골프 연습을 받으러 간 혜림은 아들을 어린이집에 등록했다며 한결 여유로워진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모았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