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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있걸' 서준맘 박세미, 김해준 전화에 "고백 안 받아주면 오빠 상처 받을 것 같다" 고민(종합)

입력 2023-07-15 00: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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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에 있을걸 그랬어' 캡처
SBS '집에 있을걸 그랬어'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서준맘 박세미가 김해준 전화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SBS '집에 있을걸 그랬어'에서는 바다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는 조나단, 파트리샤, 김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나단은 물을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에 들어갈 시도조차 하지 않으며 공포를 드러냈다. 이에 김해준은 "얘네 물 무서워하는 모습 보고 콘텐츠각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조나단은 "물 밑에 보이지 않는 것이 무섭다"며 "해준 형이 몸에 힘을 빼면 뜬다고 알려줘서 해봤더니 진짜 뜨더라. 그런데 그거 오래 안 갔다. 바로 빠졌다. 다신 수영 안 할 것"이라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파트리샤는 물에 들어가서 머리에 붙였던 헤어피스가 빠지면서 곤욕을 치렀다. 김해준은 "리샤야, 너 멀리서 보니까 머리채 잡고 있는 것 같다"고 놀렸다. 헤어피스를 다 빼 버린 파트리샤는 단발이 돼버렸다.

튜브에 타 있던 파트리샤가 물살에 떠내려가자 조나단은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있었고, 결국 김해준이 구하러 갔다. 이에 파트리샤는 "오빠 진짜 멋지다"라며 김해준에게 감탄했다.

물놀이가 끝난 세 사람은 숙소로 돌아가 씻고 휴식을 취했다. 조나단은 해먹에 누워 30초만에 잠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국 조나단은 1시간 동안 숙면을 취했고, 일어나서 오랫동안 씻었다. 이에 김해준과 파트리샤는 조나단을 놀라게 하려고 집안에 숨었다. 씻고 나온 조나단은 두 사람의 기척이 느껴지지 않자 바로 밖으로 나가버려 두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김해준은 "나단이 진짜 화가 나네"라며 황당해 했고 파트리샤는 "누구를 위한 것이었나"라며 황당해 했다.

우여곡절 끝에 세 사람이 만났다. 파트리샤는 조나단에게 잔소리를 하며 "오빠가 잔 게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조나단은 "정리 좀 해야겠다. 리샤 말하는 게 이상하다"라며 발끈하고 멱살을 잡으려 했다. 그러자 김해준은 조나단을 말리며 남매 싸움을 중재했다.

홍보 포스터를 찍은 세 사람이 식사를 하러 갔다. 옆 테이블에 있던 20세 친구들에게 조나단이 "저 몇살 같냐"고 질문했다. 20세 친구들은 "25살"이라고 답했다. 김해준에게도 "25살 같다"고 했다.

이어 조나단이 "이상형이 뭐냐"고 묻자 20세 친구들은 "귀여운 남자"라고 답했다. 김해준과 조나단 둘 중 누가 더 귀엽냐는 질문에 조나단이 표를 더 많이 얻어 승리했다.

세 사람은 마구잡이로 음식을 시켰다. 조나단이 음식 값을 계산하자 8500엔이 나왔다. 세 사람에게는 8000엔밖에 없었다. 당황하는 김해준과 파트리샤에게 조나단은 "내게 방법이 있다. 대신 총무를 존중해달라. 설거지, 신발 정리, 짐 정리 제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조나단이 돈을 꺼내자 파트리샤는 "어제 돼지코 사고 남은 돈이잖냐"며 분노했다. 이어 파트리샤는 "머리 박아라, 빨리"라며 분노를 표했다.

숙소로 돌아간 세 사람은 과자를 먹으며 거짓말 탐지기를 했다. 파트리샤는 "여기를 벗어나 럭셔리한 호텔에 가고싶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지만 거짓이 나왔다. 조나단은 "아직도 몰래 숨겨둔 돈이 있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지만 거짓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준은 오키나와에 당장 와줄 친구가 있다고 주장하며 서준맘 박세미에게 전화했다. 김해준은 "네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 내일 오키나와로 와줄 수 있냐"고 물었다. 박세미는 "이거 짚고 넘어가자. 오빠 고백 안 받아주면 상처받을까봐 걱정된다"며 헛다리를 짚었다. 김해준은 "아니다. 방송중인데 여기 올 수 있냐"고 묻자 박세미는 "오케이. 인생 한방이다. 내일 보자"라며 쿨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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