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안보현이 신혜선에게 고백했다.
16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극본 최영림, 한아름/연출 이나정) 10회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지음(신혜선 분)과 서하(안보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음의 천 년 전 전생 기억 속에 자리한 장소를 함께 찾아가던 서하는 목걸이를 주며 “나랑 사귈래요?”라고 고백했다. “아니요”라고 거절해 서하를 놀라게 한 지음은 이내 “나도 두 번 거절 당했으니까 두 번 거절 할래요. 대신 한번에 몰아서 고백할 수 있는 기회를 줄게요”라며 웃었다.
“반지음 씨, 나랑 사귈래요?”라며 연거푸 고백하는 서하의 모습에 지음은 “사귈래. 나 문서하랑 연애 할래”라며 활짝 웃었다. 서하는 “이번엔 곁에서 오래오래 있어줘요. 아니다, 내가 오래 있을게”라고 약속했고 지음은 “응, 이번 생도 잘 부탁해”라고 답했다.
그러나 천 년 전 전생에서 화살에 맞는 기억을 떠올린 지음은 방금 맞은 듯한 고통을 느꼈다. 서하의 모습을 한 전생 속 인연이 지음을 부축하는 기억에 지음은 충격과 혼란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