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올스타전에서 화이트팀이 승리한 가운데 월클 손흥민의 등장이 예고됐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블랙, 화이트팀 올스타전이 펼쳐졌다.
이날 블랙팀, 화이트팀의 올스타전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서기, 김민지, 앙예원, 케시, 심으뜸, 허경희, 김가영, 김승혜, 명서현, 송해나, 이혜정, 박선영은 블랙팀으로 뛰었고, 경서, 키썸, 김보경, 사오리, 정혜인, 유빈, 엘로디, 김혜선, 이현이, 이영진, 안혜경, 채리나는 화이트팀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했다.
블랙팀의 심으뜸이 전반 7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가져갔다. 이어 전반 10분 화이트팀의 유빈이 골을 넣으며 1대1로 바짝 따라붙었다. 연이어 화이트팀의 사오리가 역전골을 넣어 2대1로 전반전이 마무리가 됐다. 후반전에서는 블랙팀의 양예원이 멋진 골을 기록하며 2대2 동점 상황에 놓였다.
치열한 경기 끝에 결국 2대2로 후반전을 마쳤고, 승부차기 끝에 화이트팀이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블랙팀, 화이트팀 모두 멋진 경기를 보여줘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FC아나콘다의 복귀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FC아나콘다는 지난 시즌에서 방출됐었던 만큼 뉴 감독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꿈꿨다. 주시은은 새 감독에 대해 “멘탈이 좀 강하셨으면 좋겠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월드 클래스 손흥민 선수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송흥민 선수는 ‘골때녀’를 아냐는 질문에 알고 있다고 답했고, 서기와 꼬리잡기 대결을 펼쳐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은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