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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실감 중, 초동 124만장 감사"‥'최파타' 제로베이스원, 기록의 소년들 됐다(종합)

입력 2023-07-18 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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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제로베이스원이 '최파타'에 완전체로 출격했다.

18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출연했다.

이날 제로베이스원은 팀결성 3개월에 데뷔 일주일 차다. 이날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은 "요즘 데뷔를 실감 중이다. 너무 감사하다. 하루하루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악방송 다니면서도 티비에서만 보던 선배님들이 사람이 아니라 캐릭터 같아서 신기했다. 엑소 선배님들도 그렇고 어렸을 때부터 보던 분들을 실제로 보니까 VR 같았다"라고 해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성한빈은 "저희 제로베이스원은 초심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름이다"라고 팀명을 소개했다. 박건욱은 "파이널 도중 최종데뷔조 이름이 공개됐는데 이름도 길고 해서 독특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후에 의미를 설명해주시고 로고도 보니 점점 매력을 느끼고 있다. 활동을 해가며 팀명과 팀에 좀 더 애착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보이기도.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는 무슨 뜻일까. 김지웅은 "청춘에 다양한 감정의 이면을 나타내기도 하고 이면의 그림자를 나타내기도 한다. 청춘의 그림자가 있어야 더 빛나지 않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하오는 타이틀곡 'In Bloom'에 대해 "흔들리지 않고 피어난 꽃이 없는 것처럼 제로베이스원이 완벽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너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청량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제로베이스원은 발매 하루만 124만장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저희도 엄청 놀랐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특히 선주문 78만장 기사를 봤을 때 꿈인가 생시인가 했었다면서 "촬영하고 있는데 다들 힘들었었는데 그 소식을 듣고 갑자기 힘이 솟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매튜는 "'최파타' 출연 너무 신기하고 영광이었다. 우리 함께 여기서 얘기하고 있으니 실감이 안나더라. 재밌게 했다"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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